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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 2차] 신용등급이 자본구조결정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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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용등급이 상승하거나 하락할 상황의 기업은 채권보다 주식발행을 통한 자
본조달을 선호한다.”란 Kisgen(2006)의 CR-CS 가설이 한국 기업의 자본구조결정을 설명
할 수 있는가와 자본조달순서이론과 맥을 같이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분석기간은
1995~2004년이며, IMF 구제금융 이후 기업의 자본구조결정에 변화가 있는지를 CR-CS
가설로 고찰하기 위해 두 개의 하위기간으로 나누었다.
분석결과, 전체기간에 대해 CR-CS 가설이 지지되었다. 그러나 하위기간별 분석에서 금
융위기 이전인 전기(1995~1997년)에는 결과가 유의적이지 않았고, 후기(1998~2004년)
에는 유의적이었다. 자본조달순서이론과 관련하여 신용등급의 영향이 전기와 후기 모두
유의적이었으나, 전기는 10% 수준, 후기는 5% 수준에서 유의적이었다.
결론적으로, CR-CS 가설이 한국 기업의 자본구조결정을 효과적으로 설명함과 동시에
자본조달순서이론과 맥을 같이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신용등급의 기업 자본구조결정에
대한 설명력이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높아져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자본조달 시 신용등급
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신용평가제도와 무보증채 발행의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2006_05_김석진_외_2명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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