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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 2차] 대학생 소비자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사용실태와 재무관리형태에 대한 연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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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신용불량자 대학생은 2007년 3785명, 2008년 1만 250명, 2009년 2만2142명, 2010년 9월 14일 기준 2만6000명으로 3년 만에 7배 급증하였다(오제세 민주당의원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자료, 2010). 이는 대학생 소비자들이 올바른 신용카드에 대한 사용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신용불량자가 어떻게 되는지, 신용불량자가 되었을 경우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되며, 자신의 신용관리는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김효정, 2005). 대학생 카드빚은 신용실적 악화, 가정불화, 파산 등의 피해로 이어져 장기결석, 학점미달, 심리불안, 취업거부, 대출 거부 등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초래하고(매일경제, 2002), 더 나아가 이들이 올바른 소비의식이나 경제적 가치관의 정립 없이 무분별하게 신용카드 사용을 계속한다면 한국경제의 미래는 불확실하고 고부가가치 경제개발은 어려워질 것이다. 비록 신용관리의 궁극적 책임이 개인에게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학생의 카드 빚 문제는 신용관리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공급해 주지 못한 사회적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별적 관리는 물론 카드사업자와 교육의 주체가 나서는 사회적 대책이 필요하다(최효철, 2002).
 첨부파일
2012_제27분과_84_신민경,윤하정,정순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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