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국주식시장에서 발견되는 주식수익률의 계절성을 위험에 근거한 합리적인 설명을 하기 위하여 이익정보의 불확실성을 대리하는 위험요소(risk factor)를 고안하여, 시장위험요소와 본 연구에서 제안된 위험요소로 이루어진 2-요소모형(two-factor model)을 제안하였다. 이익정보의 불확실성위험의 대리변수로는 이익추정오차의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 of earnings forecast errors)로 측정되었다. 시계열 위험요소모형(time-series risk-factor model)을 추정하여 절편으로 나타나는 초과수익율과 잔여수익율(residual returns)을 분석한 결과 본 연구에서 제안된 2-요소모형이 1월효과를 설명하는데 다른 모형들보다 우월함을 본 연구는 확인하였다. 또 한 2-요소모형이 기업규모효과(firm size effect)를 설명하기 위해서 고안된 Fama-French(1993)의 3-요소모형보다 우수하였다. 이같은 결과는 1월의 높은 수익율은 잠재적으로 이익의 질이 낮은 즉, 이익정보의 불확실성이 높은 주식의 위험보상으로 설명되어 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기업규모 포트폴리오별 잔여수익률의 체계적인 패턴이 현저히 줄어들고는 있으나 완전히 사라지지는 못하고 있다. 이는 Kim(2006)의 결과와 비교해 볼 때 본 연구가 충분치 못한 데이타 포인트로 인한 덜 정교한(less sophisticated) 방법으로 계산된 이익추정치를 근거로 얻은 이익정보의 불확실성을 대리하는 위험요소를 사용한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