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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제 4차] 포트폴리오 위험척도의 성과비교 ; Copula -EVT접근방법을 중심으로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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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IMF외환위기와 같은 금융위기 상황에서 EVT-Copula을 바탕으로 산출한 포트폴리오 VaR 및 ES가 위험척도로써 기존방식인 분산/공분산 방식보다 우수한지를 사후검정을 통해 실증 분석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가지수 및 3년 만기 회사채의 일별수익률은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고 꼬리가 fat-tail한 형태를 보이고 있어 정규분포를 가정한 분산/공분산 방법을 이용할 경우 실제 포트폴리오 위험을 과소평가할 가능성이 있다.
둘째, 포트폴리오 VaR의 성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분산/공분산 방식의 실패율은 EVT-Copula방식보다 높아 EVT-Copula방식보다 실제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저평가할 가능성이 존재하였다.
셋째, 포트폴리오 ES의 성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경우 EVT-Copula방식으로 산출한 ES 예측값이 분산/공분산 방식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넷째, 포트폴리오 VaR 및 ES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EVT-Copula방식은 Gaussian Copula와는 유의적인 성과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기본방식인 분산/공분산 방식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추정성과를 보여 위험척도로써 더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핵심단어 : 위험척도, GPD, EVT-Copula, 포트폴리오 VaR, 포트폴리오 ES
 첨부파일
2005_10_학술_오세경,문성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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