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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 2차] 가족기업 장기성과에 관한 IPO 연구-코스닥 등록기업을 중심으로-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85
본 연구는가족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코스닥에 등록한 기업을 대상으로
가족기업과 비가족기업으로 분류한 다음 이들 기업의 IPO 후 장기성과에 대한 차이가 있는
지? 차이가 있다면 어떤 설명변수에 의해서 그 차이가 설명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주요
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조사기간 IPO한 기업 중에서 가족기업의 비중은 KOSDAQ내에서 비가족기업이 차
지하는 비중보다 높은 편이었다. 또한 가족기업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업종으로는 전자부
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23.55%), 정보처리 및 기타 컴퓨터 운영관련업(14.88%), 화
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9.50%) 순이었다.
둘째, 가족기업의 장기성과를 Wilcoxon 순위화검증을 통해 비가족기업과 비교분석과 결과
5%유의수준하에서 가족기업이 비가족기업보다 유의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부 극단적 성과를 보이는 가족기업을 포함할 경우 가족기업의 IPO장기성과는 KOSDAQ
지수수익률을 초과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대부분의 가족기업의 IPO장기성과가 KOSDAQ지수수
익률보다 낮았다.
셋째, 가족기업의 IPO장기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IPO초기 한 달 동안의 자본력
(Capital), 기업의 연령(Age), 기업의 규모(Size)가 가족기업 IPO장기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한 성과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가족기업의 지분율인 Ownership을 Ownership<20%, 20%
≤Ownership<40%, 40%≤Ownership<60%, Ownership≥60% 4가지 범주로 나누어 살펴본 결
과 가족기업 지분율이 20%≤Ownership<40%, 40%≤Ownership<60%일 때 회귀계수가 유의적
이었으면 특히 20%≤Ownership<40%일 때보다 40%≤Ownership<60%일 경우 IPO장기성과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넷째, 가족기업에서 소개한 독립변수와 가족여부의 더미변수가 과연 전체 IPO기업의 장기성
과를 얼마나 설명하는지를 살펴본 결과 IPO초기 한 달 동안의 자본력(Capital), 기업의 연령
(Age), 기업의 규모(Size)는 여전히 유의한 설명력을 가진 변수이었으나 가족기업여부는 장기성
과를 설명할 정도의 유의적인 변수 역할을 하지 못하였다. 다음으로 각각의 독립변수에 가족기
업여부의 더미변수를 곱하여 복합적 효과를 고려한 결과 여전히 IPO초기 한 달 동안의 자본력
(Capital)은 IPO 전체기업의 장기성과를 설명하는 주요한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핵심단어 :가족기업, IPO 장기성과, Ownership, Age, Size
 첨부파일
2006_05_남영호,문성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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