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식         학술발표회         논문검색

[2010년 제 1차] 연결재무보고환경이 위험판단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04
연결재무보고는 연결실체를 재무보고의 주체로 하는 것으로 이것은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으로 구성되는 연결실체가 공동운명체라는 경제적 실질을 근거로 채택된다. 실제로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을 지배할 뿐만 아니라 채무에 대한 명시적, 묵시적 지급보증을 제공한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부채에 대해 책임을 진다면 연결재무구조가 개별재무구조보다 적절한 위험평가척도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동안 개별재무보고 환경이었기 때문에 재무정보이용자는 연결재무정보보다는 개별재무정보에 익숙하여 이를 의사결정에 사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각종 재무비율들은 개별재무제표 상의 수치를 기초로 작성되어 공표된다. 물론 연결재무정보도 자본시장에 제공된다. 그러나 약 1달 뒤에 공시되기 때문에 적시성이 낮아서 보조정보로나 이용된다. 그동안 연결재무정보의 유용성을 다룬 연구들은 가치평가 유용성 측면에서 연결 경영성과의 문제를 다루었고 위험평가 유용성 측면에서 연결 재무구조의 문제는 주목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2011회계연도부터 시행될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연결재무보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이때부터 국내의 회계환경은 연결회계로 전환된다. 이것은 향후에는 연결재무구조를 토대로 기업의 위험을 판단하게 됨을 의미한다. 이런 맥락에서 본 연구는 개별재무보고 환경이었던 우리나라에서 종속기업부채가 지배기업의 신용위험과 체계적 위험판단에 어떻게 고려되어 왔는지를 분석한다.

한글색인어; 신용위험, 체계적위험, 연결실체, 연결회계
 첨부파일
강내철,주상룡_연결재무보고환경이_위험판단에_미치는_영향.pd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