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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 2차] 기업의 부도위험이 접대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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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부도위험에 접대비 지출이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하여 패널회귀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1991년도부터 2007년도까지 KOSPI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실증분석한 연구결과, 우리나라의 기업의 접대비의 지출은 부도위험이 있는 기업과 양(+)의 관계를 보였다. 또, 이러한 부실한 기업에서의 접대비 지출은 우리나라의 IMF 금융위기 전·후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1991~1999년까지를 IMF 이전기간, 2000~2007년까지를 IMF 이후기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IMF 금융위기 이전의 우리나라 기업의 부도위험은 접대비 지출과 유의한 양(+)의 영향을 나타내었으나 IMF 금융위기 이후나 전체기간에 대하여도 유의한 양(+)의 영향을 나타내어 접대비 지출에 대하여는 금융위기의 교훈이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MF 금융위기가 우리나라 기업경영과 재무구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기업의 수익성, 총자산회전율의 성과가 높을수록, 그리고 전기 접대비 지출이 높을수록 접대비 지출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이 부실가능성이 높을수록 생존을 위한 접대비 지출을 늘리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부실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접대비 지출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글 색인어 : 부실가능성, 접대비, 부도위험, IMF 금융위기
 첨부파일
기업재무5-3_기업의_부도가능성이_접대비_지출에_미치는_영향.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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