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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 1차] 파생상품거래량이 기업가치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미국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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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했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의 장회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규제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며, 대형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가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미국 금융기관의 종류별 파생상품 거래량이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아울러 분석기간 동안 이들 금융지주회사의 경영성과를 함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미국 주요 은행 및 금융지주회사의 장내외 파생상품 거래량의 증가가 지주회사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여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은향 및 투자회사 등 개별 금융기관의 장내선물거랴량 및 현물환거래량의 증가는 주식의 초과수익률 및 금융기관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미국 전체 상업은향의 파생상품 거래량과 거래수익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에서 금융위기 시기를 제외하고, 파생상품 거래량이 많은 때 파생상품 거랴 수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서 분석결과와 마찬가지로 신용파생상품의 거래량 증가는 거래수익과 유의한 관계를 갖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미국 주요 은행·금융지주회사의 장내외 파생상품거래량의 증가가 기업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은향 등 개별 금융기관의 특성 및 파생상품의 종류에 따라 기업가치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제어: 장외 파생상품 거래량, 금융기관, 기업가치
 첨부파일
기업재무1_3-1_백재승,채지윤,김솔,류두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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