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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 2차] 한국의 날씨파생상품 기준지수: 개발 및 적용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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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날씨파생상품 기준지수를 개발하여 개발된 지수가 국내 실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검증한다. 기준지수로서 기온, 서리 적설량 및 강우량을 대상으로 지수 개발 및 적용 정도를 검증한 결과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첫째, 서리, 적설량 및 강우량 기준지수들의 경우 산업 관련성이 낮아 적합하지 않았지만, 기온과 밀접한 전력산업 및 천연가스산업의 헤지수요에서 HDD/CDD 도입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장 타당성 측면에서 대상지역 도시와 산업단지 관련성, 표준온도 설정의 적합성, 만기월 선정의 적합성을 살펴본 결과 CME와 동일한 표준온도인 섭씨 18도의 적용가능성이 높았으며, 만기월도 거의 유사하여 향후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CME상장도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헤지수요 및 성과측면에서 전력 및 천연가스 산업에서 헤지수요가 존재하였고, HDD 선물 및 옵션을 통해 헤지할 경우 무헤지 상태보다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위험허용수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주요용어: 날씨파생상품, HDD/CDD, CME, 기온, 헤지수요
 첨부파일
2012_제5분과_16_문성주,손판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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