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식         학술발표회         논문검색

[2004년 제 2차] 위험회피부 이자율평가에 관한 실증적 연구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44
본 연구는 1990년대 초 이후 금융 및 외환자유화 계획에 따라 금융시장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온 한국을 대상으로 위험회피부 이자율평가에 대한 기존 학자들의 주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달러/원에서 표출하여온 위험회피부 이자율평가로부터 편의를 제시하였으며, 통계적 모형을 통하여 이러한 편의의 요인과 금융자율화에 따른 자본이동성 효과 그리고 변동성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위험회피부 이자율평가로부터 편의는 유의적으로 존재하고 계약물의 만기가 길수록 체계적으로 크게 나타난다. 둘째, 마찰적 요인으로 인한 중립대는 유의적으로 계약물의 만기에 비례하여 크게 존재하고, 위험회피부 이자율평가로부터 편의는 이 범위 내에서 표류한다. 셋째, 자본통제의 완화는 위험회피부 이자율평가로부터 편의를 유의적으로 축소하고, 만기가 긴 계약물일 수록 그 영향은 더 크다. 넷째, 위험회피부 이자율평가로부터 편의나 선물환율의 동태적 행태에서 유의적인 GARCH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국가적 위험이나 자본통제가 존재하는 경제에서는 마찰적 요인으로 인한 중립대와 더불어 자본통제나 변동성이 반영되어 편의가 관찰되어아 한다는 점에서 차익거래를 통한 수익가능성은 유의적으로 기각된다. 또한 자본자유화로 인한 자본통제의 완화는 자본이동성 증대를 통하여 위험회피부 이자율평가로부터 편의를 명시적으로 축소하고 그 변동성을 확대하지만 안정적 시계열 구조를 갖는다는 점에 비추어 금융시장의 효율성을 강화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첨부파일
2004_5_학술__변재권.hwp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