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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제 2차] 배당지출과 미래이익성장에 관한 연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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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재무이론에 따르면 저배당지출은 대체로 고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MM(1961), Gorden(1962), Rozeff(1982), Fama & French(2002) 등의 주장은 기업이 성장기회가
풍부하다고 판단될 때 저배당 또는 더 많은 내부유보를 통해 성장을 추구한다는데 근거하고 있
다. 따라서 저배당은 강력한 미래성장을 암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업의 배당정책은 미래성장의 기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경제 및 기업의 고성
장기와 저성장기에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의 일부 연구는 미래이익성장이 저배
당보다는 오히려 고배당과 더 관련이 높다는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본 연구는 배당과 미래이익성장의 관계가 IMF 외환위기 이후 저성장기로 접어든 우리나라에
서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우리나라 유가
증권 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 배당성향이 미래이익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성장에 관련된 변수들을 통제한 후에
도 유의한 결과를 나타냄을 발견하였다. 특히 IMF 이전과 이후의 상황에 차이가 있으며 IMF
이후의 시기에 배당과 미래이익성장의 관계가 더욱 분명하게 나타났다.
연구의 결과는 전통적 재무이론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다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기간별로 배당지출이 미래이익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고 있으며 이
는 외국의 최근 연구결과와도 유사한 결론으로 귀결된다.
핵심단어 : 배당성향, 이익률, 미래이익성장률(EG), 과거이익성장률(PEG)
 첨부파일
2007_05_조영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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