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모기지시장의 채무불이행 및 조기상환의 결정요인을 추정하고 그것이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대상기간 중 부산 아파트가격이 하락한 반면 서울 아파트가격은 급등현상을 보이고 있어서 채무불이행률이 서울보다 부산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서울지역의 대출 초기 12개월의 채무불이행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불이행률은 주택가격 상승률과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LTV가 높을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모기지 시장의 조기상환율은 20.06%, 채무불이행률은 0.78%로 나타났다. 또한 조건부 조기상환율(CPR)과 조건부 채무불이행율(CDR)은 미국모기지 시장과 같이 경과기간에 따른 성숙효과가 존재하고 추정 CPR은 150-200% PSA, 추정 CDR은 50-100% SDA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조기상환율은 계약금리 대비 시장금리의 하락폭과 대출잔액이 클수록 또 한 조기상환위약금이 경감되는 12개월 직후에 증가하고, LTV가 과다할수록 감소하였다.
핵심단어: 한국 모기지시장, 채무불이행율 , 조기상환율, Cox PHM., 경쟁위험 Cox PH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