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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 2차] 재무적 특성이 부도확률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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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9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비상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 특성이 부도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산업별․규모별로 살펴보았다. 산업은 제조업, 건설업, 도매 및 소매업만을 대상으로 하였고, 규모는 영세기업, 소기업, 중기업으로 나누어 총 9개의 자료군을 로짓모형으로 추정해 보았다. 전체 자료의 분석결과, 재무비율 변수는 성장성, 수익성, 유동성, 안정성, 효율성, 생산성 변수 모두 기대한 부호를 보여주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규모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는 전체 자료의 분석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업종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도 대부분 전체 자료의 결과와 유사하였다. 단지 성장성 변수인 자기자본증가율이 제조업에서 기업부도와 유의한 부(-)의 관계였지만, 건설업과 도매 및 소매업은 유의하지 않아 건설업이나 도매 및 소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특성이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과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각 업종에 따라 규모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를 보면, 도매 및 소매업의 소기업을 제외하고 건설업과 도매 및 소매업의 경우 모든 자료군에서 자기자본증가율은 유의하지 않았다. 성장성 변수인 자기자본증가율이 중소기업의 부도확률에 미치는 영향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주로 해당됨을 알 수 있었다. 학습용 표본(1999~2006년)으로 추정한 부도예측모형이 확인용 표본(2007년)에 적용했을 때 판별력이 우수한지 AR과 AUROC 통계량으로 검증한 결과, 대부분의 자료군에서 AR은 40%, AUROC는 70%에 근접하였다.

핵심단어:재무적 특성, 부도확률, 로짓모형, AR, AUROC
 첨부파일
기업재무5-1_재무적_특성이_부도확률에_미치는_영향.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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