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식         학술발표회         논문검색

[2014년 제 3차] 언론사 폴 평가제도가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간의 관계를 더 강화시키는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129
본 연구는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자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사전정보제공(tipping) 가능성을 분석하고 이로 인해 개인과 기관 사이에 부의 이전효과가 발생하는지를 분석하였다. 또한 애널리스트와 펀드메니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애널리스트 인센티브의 구조적 문제점과 ‘언론사 폴’ 형태의 애널리스트 평가 방식이 기관투자자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종속성을 강화시키는지를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기관투자자는 다른 투자주체(개인, 외국인)와 달리 악재성보고서 공시 전에 순매도하고 호재성보고서 공시 전에 순매수하는 행태를 보였고, 설문조사 결과 애널리스트는 77%, 펀드매니저는 82%가 ‘언론사 폴’ 형태의 평가방식이 기관투자자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종속성을 더 강화시킬 수 있다고 응답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시장에서 애널리스트의 사전정보제공으로 부의 이전효과가 나타나고 애널리스트에 대한 언론사 폴 평가제도가 애널리스트의 사전정보제공 동기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추가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애널리스트의 이해상충문제를 문제를 다소 완화시키기 위해 (ⅰ)애널리스트협회 설립, (ⅱ) 언론사 폴 제도의 영향력 분산, (ⅲ) 악재성보고서가 시장에 제공될 수 있는 구조적 환경을 구축할 것을 제안하였다.

핵심 단어 :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사전정보제공(Tipping), 언론사 폴, 부의 이전효과
 첨부파일
자본시장_I_03_김경순_언론사폴평가제도가애널리스트와기관투자자간의관계를더강화시키는가.pd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