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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금) 제3차 학술세미나 시리즈 개최(증권학회.자본시장연구원 공동)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338


150-97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43 (금융투자협회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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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3-6539

홈페이지: www.iksa.or.kr ,www.apjf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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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학회-자본시장연구원_2014년도 제3차 학술세미나 시리즈 개최

     
   
한국증권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 학회는 1998년부터 증권사랑방을 개최하여 학계와 업계의 공동관심사에 대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논의 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제공해왔으며, 그 동안 역대 회장님들의 노력과 회원님들의 참여로 소기

   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학회 회원들이 학술적 논문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가질 기회가 적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회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회원간의 연구

   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2014년부터 자본시장연구원과 공동으로 연간  6-8 회의
   학술세미나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지난 상반기 1,2차 학술세미나 시리즈는
 성황리에 잘 진행되어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차 학술세미나 시리즈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3차 학술세미나 시리즈 행사 내용>  

    -일시: 2014년 9월 19일(금) 오후 5:00-6:30
    -장소: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19층)
    -
문의: 한국증권학회 사무국 (02) 783-2615 

    *사회: 김우진 (서울대학교)

발표자

주 제

토론자

오지열
(육군사관학교)


Neglected risk and the

market for bond insurance

김배호 (고려대학교)


    Abstract 
         

   

      Monoline insurers collapsed dramatically during the subprime crisis. This paper

    presents  a  stylized  model to account for the  market  breakdown. The initial

    neglect of severe downside risk by local thinking agents can trigger subsequent

    rating downgrades of insurers. However, the model identies a more fundamental

    problem.  Even when the agents are rational, bond insurance exerts a negative

    externality on investors by  eliminating a bond’'s  price discount. Surprisingly, as

    this externality is likely to be less severe when the agents engage in local thinking,

    excessive focus on rational risk management can actually harm the market welfare.

 

    Keywords: Local thinking; credit enhancement; financial guaranty; downside risk;

                 capital coverage

  



2014.  8 
한국증권학회    회장 길 재 욱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신 인 석

 

한  국  증  권  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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